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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원 미림여자정보과학고 교장 COS Pro 활용해 코딩 능력 갖춘 IT인재 배출할 것

연구부 2022-05-1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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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더 잘하느냐보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가’가 중요한 시대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고 학벌 위주에서 능력 중심사회로 변화하면서 마이스터고가 주목받고 있다.

마이스터고는 재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바이오, 반도체, 자동차, IT산업 등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당 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시행한다. 일찍이 이러한 사회의 변화를 포착한 미림여자정보과학고는 2010년 뉴미디어콘텐츠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돼 개교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으로 꼽히는 IT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올해 초 MTA(Microsoft Technology Associate)와 코딩전문가자격시험 COS Pro(Coding Specialist Professional)를 도입해 첫 시행을 마친 미림여자정보과학고의 이야기를 이형원 교장에게 들어봤다.

이형원 미림여자정보과학고 교장.

이형원 미림여자정보과학고 교장.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를 소개해 주세요.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는 1991년도에 국내 최초 컴퓨터 전문 교육 기관인 미림여자전산고등학교로 출발했습니다. 2010년에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마이스터고가 됐고, 현재 소프트웨어 분야(뉴미디어 소프트웨어과, 뉴미디어 웹솔루션과)와 디자인 분야(뉴미디어디자인과) 총 3개 학과가 있습니다. 금년도에 마이스터고 9기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졸업생들은 100% 전공 분야로 취업해 활약 중이며 곳곳에서 ‘미림’이라는 확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졸업생의 90% 이상이 IT기업에 취업한다고 들었습니다.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IT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두 가지 사건으로 인해 인류의 삶과 산업 구조가 많이 바뀌었으니까요. 특히 AI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가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는 이러한 핵심 IT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학교와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크지 않았다고요.
“그렇습니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취업했는데요.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두드러진 IT기업의 활약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매년 개최하는 ‘미림IT쇼’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미림IT’쇼는 전공 관련 기업을 초청해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기업의 채용 설명회를 여는 행사입니다. 학생들의 진로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데요. 이런 활동이 높은 취업률이라는 성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뿐 아니라 2020년에는 ㈜카카오벤처스 협력기업과 MOU를 맺기도 했습니다.”

 

...(후략)...